아츠기 기지는 일년에 몇 번밖에 개방을 하지 않는데, 어제 그 곳에 갔습니다.
출발 전
낮에 슈퍼에 가서 옥수수를 사서, 그것을 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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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는 맛있는 옥수수를 먹을 수 있은 거예요. ㅎㅎㅎ
아츠기 기지 정문
실은 저는 아츠기 기지 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에 삽니다.
입구는 텅텅 비어서, 기다리지 않고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국적이 기재된 신분증이 필요했고,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일본 국적 사람만 되는 것 같습니다. 여권 및 주기카드（住基カード：일본에서 발권된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OK 입니다만, 운전 면허증은 국적이 기재되지 않아서 안됩니다. 체크는 너무 엄해서, 입구에서 옥신각신하는 아가씨가 많이 있었습니다.
전시품
안에 들어오면, 지프와 전투기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전투기는 벌써 전시 용도가돼서, 땅에 고정 돼어 있었습니다.
○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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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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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에서도 전투기는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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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회장 스테이지에서는 Army Band가 연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동영상입니다.
2곡째.
먹고 다닌 것
포장마차에서 치즈버거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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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5시가되자, 개회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개회사에서는 미국 국가와 일본 국가를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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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리더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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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2곡째.
아츠기 기지 윤무 댄서 을의 윤무
그 지방 고교생들이 북치는 모습.
그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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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무대에서는 윤무를 했습니다.
전시품2
밤 전투기들 전시 사진을 찍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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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츠기 기지와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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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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