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주쿠역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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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걸으면 도큐플라자 와 라포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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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큐플라자에는 이후에 가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명한 느티나무 가로수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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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테산도 힐즈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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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간격에 실시하고 있는 일루미네이션 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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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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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큐플라자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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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옥상테라스에 "오모하라의 수풀"라는 일루미네이션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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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경치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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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도 찍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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