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코하마에서 두 이벤트를 보고 왔습니다.
첫 번째는 6/1 ~ 6/9 까지 산게이엔 공원에서 개최하고 있는 '반딧불 저녁', 그리고 두 번째는 5/31 ~ 6/7 까지 아카렌가 창고에서 개최하고 있는 '디지털 족자'입니다.
반딧불 저녁
먼저 간 것은 반딧불 저녁입니다.
산케이엔에는 요코하마에서 버수로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보통은 낮에만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것같습니다만, 이 반딧불 감상 이벤트의 위해서 지금은 안에도 라이트 업해서, 안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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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꽃창포. 그리고 뒤에 라이트 업한 삼주의 탑.
안쪽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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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길을 걸어 가면, 반디가 있는 곳에 가까스로 도착합니다.
실제로 반딧불이 있는 곳은 얼마 안되고, 대략 500 마리 정도 입니다.
하지만 많은 반딧불이 힐끔힐끔 번쩍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은 어려웠습니다. 한장 만 여기를 보세요.
매우 아름다운 반딧불이었습니다.실제로 반딧불이 있는 곳은 얼마 안되고, 대략 500 마리 정도 입니다.
하지만 많은 반딧불이 힐끔힐끔 번쩍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은 어려웠습니다. 한장 만 여기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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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을 본 후, 버스로 미나토 미라이에 향하였습니다.
디지털 족자
이 디지털 족자는 아카렌가 창고 100 주년을 기념 하는 이벤트입니다.
건물 벽을 스크린으로 하여, 기하학적 무늬의 영상을 비추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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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카렌가 창고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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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면서 돌아갔습니다.
요코하마 세관와 코스모 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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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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